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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nim's Life Tip
올해도 여름 방학, 여름 휴가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여름 하면 시원한 '물놀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여름철을 쾌적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워터파크 3 곳 추천합니다. 한 여름의 워터파크는 남녀노소 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수도권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평이 좋은워터파크 3곳의 정보를 준비했습니다.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스타필드에 위치한 아쿠아필드입니다.아쿠아필드는 경기도 고양, 하남, 안성에 위치한 워터파크입니다.각각의 위치 및 가격, 특징까지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보러가기를 클릭해주십시오. 다음은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입니다.실내외에서 모두 물놀이 할 수 있는 커다란 워터파크입니다.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
아동수당이란,정부에서 만 8세 미만의 아동에게 지급하는 수당으로,아동수당을 지급하여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의 목적을 가진 지원금입니다.신청 후 월 10만원씩 지원되며 벌써 처음 시행된지 만 5년이 되는 해로 슬슬 처음 아동수당이 시행되었을때 5년 만기 저축을 든 분들의 적금 만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5년 아동수당 적금저희 아이도 2살부터 아동수당이 지급되기 시작하여수협에 5년만기 아동수당 적금을 가입했는데요, 곧 만기가 됩니다.당시 정부의 첫 아동수당 지원으로 각 은행에서 적금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고금리 적금을 선착순 인원 등을 정하여 판매하였는데요,저희 아이가 가입한 적금도 당시 기준 금리 5%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입니다.해당적금이 5년 짜리이기에 만기시 원금만 600만원이며..
사진 하나도 없이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결론이 난 것도 아닌데 2로 넘어왔다. ㅎㅎㅎ 1에서와 같이 나는 주위에서 뭐라하던 '우리 딸~ 어야둥둥~' 잘 키울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고, 한번씩 '동생이 있다면, 동생이 좀 크면 둘이 같이 놀고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위의 여러 사람들을 봐오며 형제/자매/남매.. 꼭 피가 섞인 사람들이 잘 어울려 지내기만 하는건 아니고 나뭇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괜히 나한테 혹 하나 더 붙이는 거 아닌가 싶어 마음을 접었다. 첫 딸도 계획임신이 아니었기에 하나만 잘 키우기도 힘들다는(아직 키워야 할 날이 많이 남았지만!) 생각이 우선이었다. 그러던 내가 둘째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된 건, 아이가 24개월이 지날 무렵..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
우리 아이는 지금 30개월이 되어가는 29개월 막바지인(?!) 나이이다. 그리고 나는 계속 해오던 고민을 또 또 하고있다. 둘째....................... 아이를 낳기 전, 듣기에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나면 임신 중의 입덧 또는 신체 변화로 인한 고통, 그리고 출산으로 인한 고통으로 둘째 생각이 없지만,, 출산 후 그 고통을 잊게하는 호르몬인가 뭔가도 나오고(일명 강제 기억상실ㅋㅋ) 첫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아빠 미소 흐뭇할 일도 많아지면서 둘째 생각이 다시 든다고들 하더라. 나는 사실 속도위반이기도 했고 아이가 생긴것은 감사했지만, 평소 아이들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으며 하나도 힘든데 둘은 무슨- 이라는 생각이 압도적이었다. 거기에 불을 붙인건 내편인지 남의편인지 헷갈리는 남편이었는데, ..
결혼 전에도 아기자기한 장난감과 문구를 모으던 취미가 있던 저는아이가 생기고 넘쳐나는 알록달록한 장난감과 아기용품에 치여서 예전의 취미를 잃은지 오래였습니다...만...!이사오고 맥도날드가 근처에 있어, 주말에 한번씩 햄버거로 한 끼 떼우게 되며아이의 작은 입을 핑계로 해피밀을 하나씩 주문하다, 해피밀 장난감 모으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5월에는 열심히 트롤친구들을 모았는데, 주인공인 파피 공주님을 데려오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답니다... ㅠㅠ 그래서 6월이 되자마자 매일매일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장난감은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6월 4일에 새로운 장난감이 나온걸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해피밀을 두 개 주문했어요! 어렸을때 해피밀을 매 달 1일마다 바뀌었던 것 같은데,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언..
사운드룩 턴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사실은 아이 때문에 문화센터와 교구, 책과 같이 나온 CD들이 쌓여가서 CD플레이어를 알아보다가어쩐지 LP에 꽂히게 되어 CD플레이와 라디오까지 겸할 수 있는 턴테이블로 사게 됐습니다. 미리 총평을 말씀드리면, :: 장점 ::1. 멋지다.(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2. 음질이 정말 깨끗하다.(턴테이블이라는 것때문에 선입견으로 지직 하는 소리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그런 탁한 소리가 조금 아쉬워질 정도로 깨끗한 소리가 납니다.) 3. 멀티가 되는 아이라 좋다.(LP듣다가, CD듣다가, 다 귀찮으면 라디오 틀어놓고 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노래 소리가 끊기지 않네요 ^^) :: 단점 ::1. 제 취향데로 선택했음에도 조금은 둔탁해 보이는 디자인과 멀티 기능탓에 커진 부피로..